겨자씨의 비유

겨자씨의 비유
(누가복음 17 1-6)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그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형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를 말한다그런데그 형제가 실족하게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거듭난 형제도 육체가 있으므로 연약하여 잘못을 저지를 때가 있을 수 있으나용서하고 주님의 뜻 안에서 거듭난 자로서 삶을 살아야만 한다는 것이다그래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마태복음에서는 베드로가 예수님께 질문을 하는데형제가 내게 죄를 범했는데몇 번을 용서해 주어야 하는지일곱번 정도 용서해 주면 되는지 물었다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를 해 주어야 한다고 대답했다무한정 용서를 해 주라는 말씀이다용서를 무한정 해 주어야 되는지 설명하는 것이 바로 마태복음 18 23-35절의 말씀인 것이다왜냐하면 모든 인간들이 1 만 탈란트 빚진 자요형제는 100 데나리온 빚진 자라는 말이다. 1 만 탈란트와 100 데나리온은 비교가 안된다는 말이다. 1 만 달란트는 오늘날로 환산하면 10억 달라 정도의 가지가 있는데, 100 데나리온은 노동자 3개월 정도의 월급(수천불 정도)에 해당된다십억 달러와 수천 달러의 비교이다따라서 사람에 대해서는 무조건 용서를 해 주어야 한다는 말이다이 말씀을 통해서 생각해 볼 때나는 이미『하나님으로 부터 엄청난 빚을 탕감받은 사람이라』는 말이다그러니까 나의 죄 문제는 해결이 된 것이다이제 탕감 받은 후에 100 데나리온의 문제즉『남을 용서하는 문제』가 남아 있는 것이다만일 1 만 달란트 탕감 받은 자가 자기에게 빚진 자를 용서해주지 않으면 1 만 달란트 빚의 탕감은 취소가 되는 이야기이다하나님이 죄를 용서해 주셨는데그 용서를『무효화 한다』는 말씀이지만이후에 다른 사람을 용서하면과거에 하나님이 죄를 탕감해 주었던 원래의 위치대로 회복시키겠다는 말이다.

형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를 말한다예수님은 새로운 계명으로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셨다영이 죽었다가 살아났는데다시 죽음 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것이다용서의 대표적인 이야기가 요셉의 이야기다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미워했다우리가 미움과 질투를 받으면 저주가 발생한다그래서 요셉의 형들 열명이 요셉을 죽이려하다가 돈을 받고 팔았던 것이다이게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은 30냥에 판 것과 같다그리고 요셉은 보디발의 노예가 되었다우리도 누구엔가 미움을 받으면 인생이 갇히는 수가 있다인생이 오도가도 못할 때 인생이 갇힌 것이다요셉은 열심히 살았다그러나 보디발 아내의 거짓말에 의해 또 갇힌다이번에는 감옥에 갇혔다꼼짝 못하는 감옥에서 하나님 말씀이 임하시는 것이다그게 바로 용서라는 말이다.『팔아버린 형제를 용서하라』는 말이다하나님이 우리가 용서할 대상을 주실 때는『가장 비참한 때』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예수님이 배신당해서 십자가에 못박혔을 때가장 비참한 때에 온 인류를 용서하신 것이다용서를 하면 부활의 역사가 시작된다.

예수님이 죄에 대한 예화로 일만 달란트의 빚을 탕감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으로 부터 죄를 사함받는 우리에게도 주님이 우리가 용서해야 할 사람을 주신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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